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0245 시편 90편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가나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10. .. 2025. 5. 15. 시편 89편 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3.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내가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4.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왕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5. 여호와여 주의 기이한 일을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들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하리이다6. 무릇 구름 위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신들 중에서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모임 가운데에서 매우 무서워할 이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 2025. 5. 15. 시편 88편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음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 2025. 5. 15. 시편 87편 1.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2.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3.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4.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6.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셀라)7. 노래하는 자와 뛰어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2025. 5. 1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6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